양희영과 이미림이 LPGA투어 팀플레이 대회에서 이틀 연속 선두권을 지켰습니다.
두 선수는 미국 미시간주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합작해 중간합계 9언더파로 공동선두에 한 타 차 공동 4위에 자리했습니다.
전인지와 리디아 고, 지은희-김효주, 최나연-신지은은 공동 10위 그룹을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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