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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2019-2020 시즌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토트넘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새 시즌 유니폼을 공식 발표했다.
토트넘은 "새로운 홈 키트에는 팀의 강인하고도 상징성 있는 모습을 담았다"고 설명했으며, 손흥민과 해리 케인, 에릭 다이어 등이 유니폼 모델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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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새 시즌 유니폼은 전통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해오던 흰색과 남색을 이용해 구성했으며, 이전 시즌과 크게 다르지 않은 디자인을 선보였다.
새 시즌 유니폼을 공개한 토트넘은 21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유벤투스와의 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 프리시즌 경기를 앞두고 훈련 중이다. 이번 싱가포르에서의 프리시즌 경기가 새 유니폼을 입고 뛰는 첫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YTN PLUS 이은비 기자
(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토트넘 홋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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