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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홍수아, 흰티 한 장에도 자체발광 여신 미모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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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홍수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홍수아 SNS


배우 홍수아가 더욱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홍수아는 지난달 3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상큼한 매력을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청초한 미소에 청순한 비주얼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홍수아는 웹드라마 ‘스위트룸’을 촬영 하고 있다.

홍수아가 출연하는 '스위트룸'은 한국에서 무명 배우로 지쳐가던 중 전신성형을 하고 중국으로 가서 톱스타가 된 여배우 '웨이'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홍수아는 극 중 첫눈에 반할 수밖에 없는 완벽한 외모를 자랑하지만 완벽한 외모 뒤에 숨겨진 비밀을 가지고 있는 중국의 톱배우 웨이 역을 맡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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