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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보라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남보라 인스타그램 |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배우 남보라가 SNS를 통해 영화 관람 후기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파이더맨 있잖아요 그거 진짜 재밌어요 그리고 쿠키영상은 두 개에요. 뒤에껀 늦게 나와서 그냥 나갈 뻔했는데 나갔으면 엄청 후회할뻔했어요. 다음 스파이더맨도 너무 기대돼요'라며 지난 2일 개봉한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 대한 후기를 남겼다.
남보라는 이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노란색 캡 모자와, 스트라이프 피켓 티로 캐주얼한 차림의 남보라가 계단에 기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작은 얼굴과 긴 다리 등 남보라의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남보라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써니'는 21일 오전 6시30분부터 채널 OCN에서 재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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