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5 (금)

'당나귀 귀' 심영순, 로운 이름은 바로 암기해 전현무 질투.."잘생겼잖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당나귀 귀'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심영순이 로운의 미모에 감탄했다.

21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로운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심영순의 예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심영순은 로운에게 눈을 떼지 못했고, 이름도 바로 알아맞혔다. 전현무는 "제 이름은 두 달째 모르시지 않았냐"고 서운해했다.

그러나 심영순을 들은 체도 안 하고 로운에게 "잘생기기도 잘생겼다"며 감탄했다. 로운은 채소로 만든 다발을 전달해 심영순에게 선물했고, 심영순은 흐뭇해했다.

또 로운은 심영순에게 "한식을 좋아해서 요리를 직접 배워보고 싶다"고 했다. 이에 심영순은 "대한의 아들이다"며 폭퐁 칭찬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