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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플레이어’ 이진호X김동현 아무 말 담력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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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N : '플레이어‘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이진호, 김동현이 담력훈련 중에도 엉뚱한 모습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tvN ‘플레이어’ 에서는 개그맨 이진호와 김동현이 담력훈련에 나선 모습이 방송됐다.

김동현은 담력훈련을 위해 귀신의 집에 들어가 탈출을 위한 힌트를 찾던 중, 사진을 발견했다. 김동현은 자신의 사진인 걸 확인하고, “내 사진이 있어”라며 당황했다. 지령에 따라 다음 장소로 이동하던 중 이진호와 김동현은 깜깜한 암흑에서 계속해서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장소에 도착한 이진호, 김동현은 전기의자에 앉은 연기자를 보고 놀랐고 김동현은 “코드 빼 코드”라고 말했다. 이수근은 김동현의 말을 듣고 큰 웃음을 터뜨렸다. 성우 서유리는 종을 찾으라는 지령을 내린 후, “지금 무슨 소리 안 들렸어요?”라고 말했고 이진호는 “내가 방구 뀌었는데”라고 말했다.

연신 무서워했던 김동현은 캐비닛에서 튀어나온 통아저씨를 보고 “무서운 게 아니라 깜짝 놀라는 거야”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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