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1 (화)

유하나♥이용규 부부, 둘째 득남 “조금 일찍 만났지만 반가워” [똑똑SNS]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유하나와 한화 이글스 외야수 이용규가 둘째를 품에 안았다.

유하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금 일찍 만났지만 반가워. 우리 잘해보자”라고 남겼다.

이어 “아들 둘 엄마된 날. 우리 헌이 형아된 날”이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매일경제

유하나♥이용규 부부가 둘째를 득남했다. 사진=MK스포츠 DB


또한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유하나/이용규 아가. 남아’라고 쓰인 종이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유하나와 이용규는 2011년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2013년에 첫 아들을 출산했다.

두 사람은 결혼 8년 만에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