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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윤상현♥메이비, 붕어빵 아들과 함께한 일상 공개 "엄마는 더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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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배우 윤상현이 가족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이구 우리 아들 너무 예쁘네ㅎㅎ 엄마는 더 예쁘고 ㅎㅎ'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상현 아내 메이비는 아들 희성 군을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희성 군의 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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