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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의 간판 김서영 선수가 광주 세계수영선수권 여자 개인 혼영 200m 결승에서 2분 10초 12의 기록으로 6위를 차지하며 첫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습니다.
2년 전 헝가리 부다페스트 대회에서도 최종 6위를 기록했던 김서영은 이번 대회 마지막 날인 28일 개인 혼영 400m에 출전합니다.
이 종목 세계기록 보유자인 헝가리의 카틴카 호스주는 2분 7초 53의 기록으로 4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이새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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