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실업축구 WK리그에서 인천 현대 제철이 화천 KSPO를 상대로 후반전 세 골을 몰아치면서 5대 3으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이로써 현대제철은 지난 4월 수원 도시공사와의 무승부 경기를 제외하고 개막 후 13경기 모두 승리해 선두 독주 체제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어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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