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은 15·16위 결정전에서 뉴질랜드와 4쿼터까지 12 대 12로 맞선 뒤 승부 던지기에서 5 대 4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개최국 자격으로 세계선수권에 처음 출전한 남자 수구 대표팀은 목표로 했던 1승을 달성하며 15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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