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비밀병기로 떠오른 신예 서진수 “이재성·구자철 선배 영상 보며 훈련했죠”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7.23 21: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