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최지만. 캡처 | 탬파베이 트위터 |
[스포츠서울 배우근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탬파베이의 최지만(28)이 대타로 나와 무안타를 기록했다.
최지만은 28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연장 12회 대타로 출전했지만 유격수 직선타로 아웃됐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54가 됐다.
최지만은 9-9로 맞선 12회 대타 출전 후 1루 수비도 봤다. 팀은 연장 12회 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에게 끝내기 홈런을 내주며 9-10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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