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서 그런다, 어쩔건데"‥'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김향기에 깜짝 고백 헤럴드경제 원문 박서현 입력 2019.08.06 07: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