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진 감독 사로잡은 '이적생' 박지훈, 근성이 최고 무기!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19.08.11 12:07 최종수정 2019.08.11 12: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