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과 요리 연구가 겸 방송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부부가 세 자녀와 함께 보낸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지난 10일 오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아빠도 함께 공연도 보고, 맛난 음식도 먹고. 진짜 덥다”라는 전언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한 사진 속 백종원은 두 아이를 품에 안고 있다.
더운 날씨에도 단란한 가족 나들이 중인 부부의 모습에 시선이 간다.
한편 백종원과 소유진은 2013년 결혼에 골인해 1남(첫째 아들 용희군·6세), 2녀(둘째 딸 서현양 5세, 막내 딸 세은양 2세)를 봤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캡처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