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3 (월)

폭우로 잠시 중단된 삼다수 마스터스 '강풍에 휘청이는 깃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11일 제주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파이널라운드 경기가 강풍을 동반한 호우로 인해 잠시 중단됐다. 1번홀 깃대가 강풍에 의해 휘청이고 있다.(KLPGA 제공) 2019.8.11/뉴스1
newsmaker82@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