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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지가 자신의 SNS 공개한 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가수 신지가 SNS에 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 빽가와의 근황을 알리는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5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공연하러 갑시다 #코요태 #김종민 #신지 #빽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지, 김종민, 빽가가 바다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8일 신곡 '느낌이 좋아'를 발표한 신지는 11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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