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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집사부일체’ 최수종, 미니 축구 일탈…“우리 민족은 소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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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집사부일체’ 최수종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집사부일체’ 최수종과 멤버들이 미니 축구 게임을 즐겼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최수종이 멤버들을 위해 이벤트를 선물한 뒤 본격적으로 일탈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수종은 “이제 일탈을 시작해야 한다”라며 “우리 민족은 소강국이었다. 크고 담대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나는 세형 씨를 우리 팀으로 영입하겠다”라며 멤버들과 빨대 축구 대결을 시작했다.

하지만 최수종은 경기를 시작하기 전 각종 규칙과 법칙을 추가했고 이승기는 “이럴거면 그냥 축구를 하는게 어떠냐”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수종과 양세형은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했고 골을 넣으며 승리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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