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추격하는 3위 두산, 김태형 감독 “끝까지 최선을...” 매일경제 원문 이상철 입력 2019.08.11 20: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