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공식석상 사진=MK스포츠 김영구 기자 |
강다니엘이 트와이스 지효와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뒤 처음으로 대중들 앞에 섰다.
강다니엘은 팬미팅차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이날 그는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검정색 긴팔과 긴바지를 입고 등장했다.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공식석상이라 다소 긴장한 듯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특유의 ‘멍뭉미’ 미소를 선보이며 손 인사를 했다.
앞서 강다니엘과 지효 소속사는 열애설이 제기된 후 반나절 만에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두 소속사는 “강다니엘과 지효과 현재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라고 밝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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