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SNS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배우 김규리가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김규리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규리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소소한 일상도 화보로 만드는 자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규리는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 최강연 역을 맡았다.
'60일, 지정생존자'는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 장관 박무진이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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