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8 (금)

[할리웃POP]미란다 커, 셋째 임신으로 통통해진 얼굴 눈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미란다 커 인스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미란다 커가 셋째 임신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15일(한국시간)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상체를 살짝 보인 채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미란다 커는 임신으로 통통해진 볼살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란다 커의 남편 에반 스피겔은 스냅챗 CEO로, 세계에서 어린 억만장자에 뽑힌 인물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