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장기휴가 첫 일상을 공개했다.
뷔는 지난 14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굿모닝(good morning)”이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뷔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힙합 음악을 들으며 몸을 흔들고 있다.
특히 그의 편안해보이는 의상과 여전히 빛나는 외모가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휴가는 잘 쉬고 있나요?” “귀여운 뷔” “휴가 때 뭐 하나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방탄소년단이 데뷔 후 처음으로 공식 장기 휴가를 가진다”고 공식 발표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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