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용 머슬대회 사진=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캡처 |
‘대한외국인’ 배우 이정용이 GX 강사 자격증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김보성, 수빈, 이정용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정용은 “피트니스 대회에서 베스트 애슬레틱상을 수상했다. 이건 진정한 몸짱에게만 주는 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로 임명됐다”고 덧붙였다.
MC 김용만은 “이정용이 GX 강사 자격증이 있다. 같은 동네에 사는데 많은 사람이 이정용한테 배우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에 이정용은 “GX란 에어로빅 같은 것이다. 30명이 전원인데 30명이 대기했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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