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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정경호 최수영 커플이 오늘(15일) 윤아의 주연작 '엑시트’를 동반 관람하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 두 사람의 영화관 데이트가 시선을 끈 가운데 조정석 임윤아의 무대인사 날까지 맞춰 사랑과 우정 모두 챙긴 최수영의 똑똑함이 눈길을 끈다.
한 매체는 이날 정경호 최수영 커플의 데이트 목격담을 보도하며 여느 커플들과 다름없는 다정한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정경호와 최수영은 7년째 공개 연애를 이어가며 소문난 모범 커플로 주변의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정경호는 현재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 출연 중이며, 수영은 최근작 '걸캅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꾸준히 필모를 쌓아가고 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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