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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서예지가 진선규와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15일 서예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대들 덕분에 저희 행복해요. 오늘은 영화 '암전' 개봉날"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암전'(감독 김진원)에 함꼐 출연한 배우 진선규와 서예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진선규 옆에서 함박미소를 짓고 있는 서예지의 모습과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진선규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암전'은 최고의 공포영화를 만들겠다는 열망으로 가득 찬 신인 감독 미정(서예지 분)이 지나친 잔혹함으로 상영 금지된 공포영화의 실체를 찾아가며 마주하는 기이한 사건을 그린 영화로 오늘(15일) 개봉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서예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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