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아들 발달장애 고백 "우리 아들은 평생 소년" 아시아투데이 원문 박세영 기자 입력 2019.08.15 19: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