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2 (토)

방탄소년단 뷔, 팬클럽 아미에 "뷔 심슨 보고 싶어요, 탄이 심슨도 보고싶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방탄소년단 위버스 캡처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가 아미를 향해 '심슨 그림'을 부탁했다.

15일 뷔는 위버스를 통해 "절 심슨으로 그려주실 수 있나요. 제가 액자로 만들래요. 뷔 심슨 보고 싶어요. 탄이 심슨도 보고싶다. 그림 잘그리는 아미분들 시간나시면 한번만"이라는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어 뷔는 "못그려도 좋고 편집해도 좋고 비슷한거라도 좋으니 뭐든 좋으니 날 심슨으로 만들어줘요. 내 자화상 보고 싶어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팬들은 뷔를 위해 위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심슨 그림을 올렸다.

뷔는 직접 팬들의 그림을 살피며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최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는 방탄소년단이 데뷔 후 첫 장기 휴가에 들어갔다고 공지한 바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