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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김준현이 남이섬의 별칭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호주 흥자매 케이틀린과 멕이 각자의 남자친구 매튜, 조쉬와 남이섬에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현은 화려하게 변한 남이섬을 보고 “99년 이럴 때 저기에는 아무것도 없었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신아영은 “지금 일천구백구십구년을 얘기하시는 거냐”라고 놀렸다.
이에 김준현은 “저때는 집와이어 이런 거도 없었다. 오갈 때는 무조건 배로 와요”라며 “그래서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로맨틱 아일랜드 된 거예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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