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척, 민경훈 기자]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키움은 6-4로 승리하며 이틀 연속 NC를 제압했다. 2위 키움은 3연승을 달리며 시즌 69승(46패) 째를 챙겼다. NC는 3연패. 시즌전적은 54승 56패를 기록했다.
경기를 마치고 키움 이정후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