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사진]수비 시프트를 허무는 페르난데스의 행운의 안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잠실, 곽영래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두산 페르난데스가 내야 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