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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주앙 바오 中 감독 '우승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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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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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주앙 바오 중국대표팀 감독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9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기자회견에서 각오를 다지고 있다.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 총 13개국이 4개조로 나눠 경쟁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2019.8.17/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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