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6 (목)

NC, '폭투·주루사 남발' SK에 7-4 역전승…5위 수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JTBC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폭투와 주루사를 남발한 선두 SK 와이번스를 꺾고 5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NC는 1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서 6회말 제이크 스몰 린스키의 결승타에 힘입어 7대 4로 역전승했습니다.

SK는 폭투로만 두 점을 잃었고 무기력하게 경기를 내줬습니다.

배양진 기자

JTBC, JTBC Content Hub Co., Ltd.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JTBC Content 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