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2부리그에서 활약하는 이재성이 멀티골을 터뜨리고 소속 팀에 새 시즌 첫 승리를 안겼습니다.
이재성은 독일 킬의 홀슈타인 경기장에서 열린 카를 스루에 SC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과 후반에 두 골을 연달아 넣고 2대 1 역전승을 이끌어냈습니다.
이재성의 '원맨쇼'로 홀슈타인 킬은 1무 1패 뒤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화면출처 : 홀슈타인 킬 구단 SNS)
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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