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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한가인♥` 연정훈, 둘째아들 오동통한 발 공개..."벌써 1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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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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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차윤주 인턴기자]

배우 연정훈이 100일 된 둘째 아들의 귀여운 발을 공개했다.

연정훈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r. Youns"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연정훈은 아들을 자신의 무릎에 앉혀 아들과 똑같이 다리를 꼬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연정훈 둘째 아들은 살이 토실토실 오른 오동통한 발목과 꼭 오므린 조그만 발가락으로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 “우리 막내 100일 미리 축하해요”, “건강하게 자라라”, “귀요미”, “꼬물 발가락”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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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커플 연정훈과 한가인은 2005년 결혼했다. 결혼 11년 만인 2016년 첫째 딸을, 지난 5월 13일에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yoonj911@mkinternet.com

사진| 연정훈 SNS, 스타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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