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1분] 이서진, 벌 무서워 우는 유진이 위해 '분노의 파리채 스킬' 선보여 헤럴드경제 원문 임채령 입력 2019.08.20 22: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