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SK 왼손 에이스 김광현이 2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경기 도중 같은 팀 야수들을 돌아보며 웃고 있다. 김광현은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15승(3패)째를 거두며 2010년(17승) 이후 9년 만에 15승 고지를 밟았다.
인천 | 이석우 기자
▶ 최신 뉴스 ▶ 두고 두고 읽는 뉴스 ▶ 인기 무료만화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