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SNS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율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에 자주 쓰고 있는 쿠션. 주근깨가 많은 편인데 커버력도 좋고 얇게 발려서 너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율희는 화장품을 들고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율희의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율희와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은 지난 2017년 열애 사실이 알려진 뒤 이듬해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 부부가 됐다. 지난해 5월 첫째인 아들 재율 군을 낳았고, 그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민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짱이의 동생이 생겼어요! 이렇게 저희에게 또 한 번의 큰 축복이 찾아와 너무 벅차기도 하고 떨립니다. 우리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도록 많이 축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며 율희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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