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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최강창민, 출근길에도 빛나는 눈부신 '완벽한 조각 비주얼'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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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가수 최강창민(본명 심창민·31·사진)이 출근 도중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21일 최강창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출근, 양식의 양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동차 안에서 지그시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촤강창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조각 같은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강창민은 올해 방송 예정인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양식의 양식’에 출연할 예정이다.

신우진 온라인 뉴스 기자 ace5@segye.com

사진=최강창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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