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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호텔 델루나’ 측 “포상휴가 논의 중…장소·일정 미정”(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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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포상휴가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호텔 델루나’ 팀이 포상 휴가 일정을 논의 중이다.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관계자는 22일 오전 MBN스타에 “‘호텔 델루나’ 포상 휴가는 아직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장소나 일정 등은 아직 미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충환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과 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극본이 만난 ‘호텔 델루나’는 주연 배우 여진구, 아이유의 케미스트리 뿐만 아니라 매회 특별 출연하는 배우들이 새롭게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달 13일 방송된 ‘호텔 델루나’의 1회는 7.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인 ‘호텔 델루나’는 지난 18일 방송된 12회에 10.4%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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