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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장한 구리체육관 |
구리시는 지난 6월 체육관을 일시적으로 문 닫고 시설을 보수했다.
총 10억원을 투입, 그동안 이용 시민에게 불편을 준 냉난방 설비를 교체했다.
방수 공사와 미끄럼 방지 작업을 하고, 체육관 주변 환경도 정비했다.
구리체육관은 1996년 건립됐으며 시설이 낡아 안전사고 등이 우려됐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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