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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마마무, 소셜 아티스트·본상 이어 `올해의 라이브` 기염 [소리바다 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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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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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마마무가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올해의 라이브' 상을 수상했다.

22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9 소리바다 어워즈'가 열렸다.

마마무는 이날 화사의 소셜 아티스트상 및 본상에 이어 4개 부문 중 하나인 '올해의 라이브' 부문 주인공으로 호명됐다. 마마무 화사는 "우리가 이 상을 받을 줄은 생각도 못 했는데,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솔라는 "무무들, 너무 고맙다. 소속사 식구 및 스태프들 그리고 멤버들, 가족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문별은 "우리에게 좋은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무무들 덕분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고, 마마무 멤버 4명이라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휘인이가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소이현, 전현무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는 그룹 마마무, 트와이스, 씨엘씨(CLC), 오마이걸, 모모랜드, 엔플라잉, 우주소녀, 위키미키, 이달의 소녀, 있지(ITZY), 에이티즈, 스트레이 키즈, 제로나인(베트남), 가수 하성운, 남우현, 이창민, 정세운, 진성, 청하가 출연했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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