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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공부가 머니?’ 임호 “자식 교육, 적정선 지키는 것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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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공부가 머니?’ 임호 사진=MBC ‘공부가 머니?’ 캡처

‘공부가 머니?’ 임호가 자녀 교육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는 대치동 삼남매 임호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호는 “저도 옆에서 보면 제일 힘든 부분은 적정선을 지키는 것 같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그런 부분을 옆에서 많이 이야기한다”라며 “한 번쯤 더 생각해보는 건 어떠냐고 물어본다”라고 털어놓았다.

그의 말에 MC 신동엽은 “모든 학부모들의 공통된 고민일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문가 분들이 자녀 교육의 적정선의 어디인지 조언을 해주실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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