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시선]양현종, 통제할 수 있는 불운은 다 막았다. 그러나… 스포티비뉴스 원문 정철우 기자 입력 2019.08.22 23:05 최종수정 2019.08.23 10: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