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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포토] 한상희 '앞조 나갈때까지 휴식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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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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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골프in=정선 박태성기자] 23일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ㅣ6496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2019 하반기 세 번째 대회인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한상희(29.볼빅)가 5번홀 서드샷 지점에서 앞 조가 빠져 나가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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