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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성일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 정문에서 고령사회 인식개선 캠페인 ‘우행쇼(우리 함께 행복한 쇼 : SHOW) 시즌2’의 제 2회 인생다방 오프라인 행사가 열렸다.
서울숲을 찾은 시민들과 ‘인생질문’에 대하여 세대 간 논의를 펼치고 이에 대한 답변을 포스트잇에 적어 붙이는 순서가 마련되었다.
이 날 행사에서는 김완태 前 MBC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 인생다방에 참여한 시민들과 고령 사회에 대한 주제를 함께 나누며 활발한 소통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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