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23일 잠실 NC전에서 선발 타자 9명이 모두 안타를 치는 기록을 세웠다.
마지막 퍼즐을 채운 것은 8회 안타를 친 9번 타자 정주현이었다.
선발 타자 전원 안타는 시즌 41호 리그 통산 933호 팀 시즌 4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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