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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한밤' BTS, 데뷔 6년만 첫 장기휴가→'휴가지=성지순례' 클래스 [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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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수형 기자] BTS가 데뷔 이후 첫 장기휴가를 떠난데 이어, 그들의 휴가지가 팬들의 성지순례길이 되고 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본격 연예한밤'에서 BTS가 오늘 27일, 한국 시간 오전 9시에 화려하게 막을 올린 'MTV 뮤직비디오 어워즈'에서 또 한 번 일을 냈다.

화려한 별들의 축제인 이 수상식에서 BTS는 '베스트 케이팝, 댄스 그룹, 컬레버레이션, 아트디렉션, 안무'까지
무려 5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베스트 그룹과 K팝 부분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쉽게도 BTS 불참해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알고보니 BTS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장기휴가를 떠났다고 알려졌다. 지난 6년간 쉬지 않고 달려온 방탄 소년단이 지난 8월 11일 콘서트 마지막으로 약 한달간 장기휴가에 본격 돌입했다. BBC에서도 주목하는 그들의 휴가 클래스였다. 게다가 BTS 멤버들이 다녀간 휴가지가 또 한번 팬들의 성지순례가 되고 있어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ssu0818@osen.co.kr

[사진] '본격 연예한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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