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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우천 여파’ 창원 KT-NC전, 오후 6시 50분 지연 개시 [현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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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창원,박준형 기자]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2019신한은행 MY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된다. 경기에 앞서 내리는 비에 경기시작이 지연되고 있다. 경기시작은 6시 30분에서 6시 50분으로 변경됐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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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조형래 기자] 우천의 여파로 창원 KT-NC전이 지연 시작된다.

2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는 우천으로 지연 시작된다.

이날 창원 지역에는 5시 즈음부터 잠시 폭우가 쏟아졌다. 이후 대형 방수포를 깔면서 경기를 준비했다. 잠시 폭우가 쏟아지고 금세 비가 그쳤지만 이후 그라운드 정비에 시간이 다소 걸리는 듯 하다.

결국 경기는 지연 시작 된다. NC는 “금일 경기는 우천으로 지연되어 오후 6시 50분이 시작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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